기아 전기차 보조금 총 정리

기아 전기차 보조금

기아 전기차는 총 3가지 종류로 차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EV6와 니로 그리고 소울 3가지 종류로 현재 전기차가 나오고 있으며 국고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울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으므로 2가지 EV6와 니로 두 가지만 알아보게 하겠습니다

 

 

EV6 전기차 보조금

최근에 출시된 EV6차량 스텐다드와 롱 레인지로 나뉘고 2륜 4륜으로 또 나눠집니다 가격은 4,630만 원 ~ 5,980만 원으로 나뉘고 기아를 대표하는 전기차 중 하나입니다.

 

제원의 연비는 4.6~5.6km로 모델별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총 주행가능 거리는 롱 레인지 차량이 길며 370km ~ 475km로 차이가 있으며 롱 레인지 2륜 차량이 가장 깁니다,

 

 

현재 기아 EV6와 아이오닉5가 독일 올해의 차에 수상할 정도로 한국의 전기차는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중에도 하나입니다, 지자체 보조금까지 한다면 1,000~1,500만 원가량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으니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금액을 가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니로 전기차 보조금

니로는 기본적으로 4,590만원 ~ 4,790만 원 정도의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비는 5.3KM이며 1회 충전당 주행 가능 최대 거리는 385km입니다. 최근 23년 EV니로가 완전한 불체인지를 한 뒤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정보는 따로 기재 하도록 하며, 우선 니로 전기차의 등급모델별 4가지로 정리하여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프레스티지와 노블레스의 차이가 있으며 두 모델에 따라서 국고지원금이 다르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자체 지원금은 아래 정보에서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아는 최근 다양한 전기차들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울이 없어진 자리를  쏘렌토 하이브리드, 카니발 하이브리드까지 대형 차종의 전기차량 전환을 시도하려고 준비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에 관심있는 커뮤니티들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지만, 수소차와는 다르게, 전기차는 빠르고 안전하게 대중들에게 보급되고 자리 잡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유튜브 등에서 찾아보시고 렌트 하셔서 한 번씩 타보시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니 한 번쯤 고민해보시고 이상 오늘의 글을 맞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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