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과 인도네시아 봉사이야기

발리 여행과 인도네시아 봉사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발리여행과 인도네시아 봉사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인도네시아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동료분들과 반대로 저는 한국대신 발리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발리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할 포스팅은 인도네시아란 나라의 이야기와 발리여행에 대한 정보를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좋은 정보와 이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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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리여행과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제도에 속한국가입니다 인구수는 2억 6천명정도 되고 섬이 많은 나라입니다 이슬람교가 주를 이루는 국가이고 무슬림또한 많습니다. 해변이 흰색 모래로 덮혀있는게 인상적입니다 인도네시아의 대표 여행지는 발리와 롬복이라는 도시입니다 물론 두도시 모두 해변이 아름답고 시원한 하늘이 반겨주는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리보다는 롬복이 조금더 인상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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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도네시아 봉사이야기

제가 발리여행을 가기전에 봉사를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 뿐만아니라 아픈사람들의 진료를 도우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물론 불편한부분도 많았고 어려운 점들도 많았습니다. 더위가 가장 힘들었고 청결함에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밥맛이 없었던점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입에 맞지않는 음식 / 더위 / 청결 이 3가지 문제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봉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저는 두말하지 않고 봉사를 할것이라고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이후 여행이야기에도 뿌듯함이 묻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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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리 여행 그리고 롬복

저는 봉사활동을 맞치고 발리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롬복도 방문 하였죠 봉사활동을 마친뒤라 지치는 부분도 정말 많았고 힘든점도 잇었지만 발리여해에서는 대부분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건 정말 100번을 말해동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 아름다워서 뭐라 할수있을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힐링후 저는 롬복에 갓고 대부분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저는 정말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발리여행이나 롬복으로 여행을 가실분들이 기억하셔야할 부분은 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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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발리 여행 완벽한 여유로움

발리 여행의 키워드를 찾아보라 한다면 저는 "여유"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었습니다 아무것도 할것이 없었구요 그냥 누워서 앞에 풍경을 보며 서울에서 지쳐있는 저를 위로해주는 것이 제가 한일의 전부였습니다. 여러분이 발리여행을 떠나신다면 "여유"를 키워드로 잡아보세요 사실 음식도 와 맛있다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호텔에서 하루 바닷가에서 하루 호텔에서 하루 이런식의 여유 제주에만 가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대 아름다움을 즐기며 여유를 느낀 발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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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 포스팅은 저의 발리여행과 봉사활동 이야기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물론 어설픈 글로 여러분들에게 발리를 소개시켜드리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발리여행을 떠날때 저는 아이고 조금 쉬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발리 여행을 선택했고 롬복에서도 마찬가지로 쉬자 푹쉬자 라는 생각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맛이 없습니다. 덥고 청결하지 못합니다. 하지면 그 흘러넘치는 여유는 시간이 멈춘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것으로 발리여행의 포스팅을 맞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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