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풍경 인천 개항장 거리[한국관광지 선정]

어제의 풍경 인천 개항장 거리[한국 관광지 선정]

 

시간은 흐르고 있다,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지만 항상 흔적을 남기고 그렇게 쌓인 시간의 흔적은 추억이라 부릅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지는 못하지만 여전하게 흔적을 남기고 있는 추억 추억을 위한 여행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인천에서 만나는 추억

가까운 인천에 위치한 개항장거리 이곳은 인천역 차이나타운입니다. 차이나 타운과 함께 일본풍의 거리를 볼 수 있는 곳이고, 짜장면의 시초가 된 곳이라고 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 아트플랙폼이라는 곳과 대불호텔 전시관 거리는 일본풍의 거리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일제강점기 근대 건축물이 위치한 곳으로 근현대 건물로 이루어진 전시관들이 잇는 곳이라 더욱 인상적인 곳입니다

 

 

 

핫한 인생사진 명소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이곳은 개항장뿐만 아니라 거리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의상 대여점에 오래전 의상들을 비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주변에서 다양한 사진 촬영은 물론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그 시절을 기억하기 좋은 곳입니다.

 

자유광장과 일몰

자유광장과 일몰이라는 주제는 한미수교기념탑에 위치한 곳에 인천항의 풍경을 배경으로 보이는 석양도 놓칠 수 없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물론 역광이라 얼굴이 나오긴 어렵지만 핫한 실루엣 사진을 남기기도 좋은 명소입니다, 또 제물포 군락부를 방문하시면 개항기 시절 파티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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