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베트남 친구가 추천하는 현지인 여행지

베트남 여행 베트남 친구가 추천하는 현지인 여행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베트남 친구가 추천하는 현지인 여행지를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제가 여행을 떠난 곳은 베트남 하노이입니다. 저는 하노이에 펜팔 친구가 있어서 사전에 연락 후에 서로 만나기로 하고 베트남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대요! 천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함께 준비해 보도록 할까요? 항공권부터 하나하나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베트남 여행 항공권 예약 ( 베트남 항공 )


가장 첫번째는 베트남 여행 항공권 예약은 저는 베트남 항공을 예약했습니다. 물론 이코노미로 예약을 했고요. 이코노미 예약을 하면서 사실 좁은 곳도 많지만 정말 비즈니스 클래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쾌적함 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깨끗하고 넓은 공간으로 베트남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항공권 금액은 30만 원 정도의 금액으로 예약해서 이 정도 수준의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식전 빵이랑 불고기? 같은 음식이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은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베트남 여행을 가실 때 베트남 항공이라고 선입견을 가지시지 마시고 한번 이용해보시면 만족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 그냥 대만족 할 수준 정도의 클래스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넓은 공간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그냥 어떤 항공사보다도 좋았던 기억인 것 많았습니다.



2. 베트남 여행 현지인 친구만들기


두 번째 소개는 베트남 여행을 떠나기 전 현지인 친구 만들기와 숙소 예약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물론 불순한 의도 없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하이 펜팔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저는 세계여행을 떠날 때 항상 그지역에 친구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펜팔을 통해서 다른 문화권에 있는 친구들과 교류를 하면서 여행의 계획을 잡기도 하는대요! 위에 사진에는 없지만 정말 많이 사진도 찍고 즐겁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금전적으로도 크게 절약할 수 있었고 현지인 친구와 함께 한다는 점이 너무나도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대화는 어떻게든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3. 베트남 여행 여행 명소 추천


우선 저는 베트남 여행을 떠나면서 예약한 숙소는 베트남스러운 곳을 펜팔 친구가 직접 예약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비용은 제가 지불하고 함께 잠을 자고 했죠! 여행 명소들이라고 한다면 하롱베이를 빼 놀 수 없습니다 하롱베이는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말 자연경관의 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탕롱 황성 탕롱 황성은 유네스코에 지정되어 있는 베트남의 유명 유적지입니다 1300년이나 된 이 건물의 복원 모습을 구경하면 너무 나도 아름답습니다,  세 번째 마지막은 호안끼엠 호수라는 곳 인대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마시며 관람하기 좋은 곳입니다


나의 주식이었던 베트남 과일


4. 베트남 여행 맛집 추천


베트남 여행의 맛집을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포뀐 포뀐은 쌀국수와 분짜가 유명한 곳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물론 월남쌈과 호이안식 국수 그리고 분짜 등 정말 유명하고요 샌드위치는 "반미"라고 하는데 특유에 맛이 있어서 정말 한 번씩 드셔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중에도 야시장의 음식과 길거리 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쌀국수(포)는 부드러운 소고기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베트남 샌드위치(반미)는 바게트 빵에 야채와 고추 돼지고기 등을 넣은 것인데 만약 드셔 보신다면 길거리를 다니는 내내 생각날 것입니다, 라이스페이퍼 샐러드(반장 존) 가늘게 자른 라이스페이퍼와 견과류 야채 등을 새콤한 소스와 먹는 것인데 이건 국수와 완전 다른 느낌에 맛이라 꼭 드셔 보시기를 바랍니다, 호이안식 국수(카 오러 우) 호이안식 국수는 길거리보다는 식당에서 주로 파는데 길거리에서 판다면 한번 드셔 보시기를 바랍니다 두꺼운 국수에 여러 야채와 고기 토핑을 주는데 한 번씩만 판매하고 자주 판매하지 않으니 꼭 드셔 보세요



5. 베트남 여행 기념품 구매


저는 사실 베트남 여행에서 기념품은 구매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근대 친한 분의 부탁을 받아 숙소 벽에 걸린 천을 구매하려고 야시장도 다니고 했는데 없었습니다. 다음에 인도네시아에 간다면 사줘야 겠다 생각을 했는대 이번에는 라틴백과 커피를 주문하는 바람에 라틴 백을 구매하고 (한국의 50% 정도 가격) 유명한 커피들(G7 등등)을 박스채로 구매해서 가져다 주기로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뭘 사야 되는지 물어보니 현지인 친구는 커피와 그릇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베트남 여행 베트남 친구가 추천하는 현지인 여행지를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맛집은 물론이고 사용한 비용 또한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가족여행을 떠나더라도 펜팔을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어느 국가나 친구가 있다면 가족이던 연인이던 그렇게까지 불편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대한다면 얼마든지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저는 꼭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맞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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