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feat.하이펜팔
- 여행/해외 여행 정보
- 2019. 5. 7. 21:32
캐나다 여행 이야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제가 좀 장기간 다녀온 여행 뭐 워킹홀리데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이었던 멕시코도 캐나다 여행의 연장쯤 이었습니다. 항공료가 싸니까 제가 갈 줄 생각도 못했던 멕시코도 다녀온 경험도 좋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바로 캐나다 여행 이야기를 한번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1. 캐나다여행 시작
일단 제가 캐나다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는 어학연수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이 주인인 숙소를 6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어학원을 다녔습니다. 물론 공부보단 여행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우선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나시려는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이 다녀보시기를 바란다는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미국도가고 멕시코도 다녀왔습니다 아참 학원 이름은 아일락이라는 곳 인대. 레벨별로 반배정을 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어학원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두달에 6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2. 캐나다 여행 명소
캐나다 여행 명소라고 이야기 한다면 바로 도깨비 촬영지인 퀘벡과 아름다운 하늘이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관광명소는 물론 나이아가라 폭포나 노트르담 성당을 빼놓을수는 없겠죠. 저는 캐나다 친구가 있었습니다. 펜팔로 만난 친구 인대요. 현지인 친구가 있어서 너무도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영어가 서툴러도 현지인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후에는 저는 세계 각지 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펜팔로 말이죠. 지금은 터키도 대만도 인도네시아도 친구가 생겼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는 어디든 혼자 훌쩍 떠나도 걱정 없습니다. 영상으로 남아 느끼실수 있도록 첨부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캐나다 여행 친구 만들기
저는 캐나다 여행에서 친구를 만들고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하이 펜팔을 통해서 알아보았는대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생각이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괜찮은 숙소부터 음식점 관광지 그리고 교통수단까지 함께 해주어서 정말 쉽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금전적으로도 많이 좋았기 때문에, 밥도 대부분 제가 사려고 하였으나. 친구가 끝가지 각자 내려고 했습니다
4. 캐나다 어학연수 후기
제가 떠난 캐나다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물론 친구가 있었고. 배움의 개념보다는 여행의 개념의 더 가까웠고. 이번 어학연수로 인해서 굉장히 많이 영어실력이 상승했습니다. 저의 숙소는 한인 홈스테이와 기숙사를 이용하였는데. 홈스테이는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조식 등을 해준다고 해서 정말 기다 하였는 대.. 식빵에 그냥 쨈 조금 정도의 수준으로 저는 홈스테이를 비추드립니다. 홈스테이가 한달에 60만원 정도 들었고. 기숙사가 한달에 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학원비는 하루에 5만원 정도 들어서 두달에 2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캐나다 여행겸 캐나다 어학연수의 이야기 또 하이 펜팔이라는 펜팔 방식을 말씀드렸는대요. 앞으로 항공권 예약을 조금 더 싸게 할수있는 꿀팁들과 각종 정보들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안내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정보와 포스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5/02 - [해외 여행 정보] - 멕시코 여행 100만원 인클루시브 여행 가즈아
2019/05/01 - [해외 여행 정보] - 상해 여행 시작과 끝을 중국스럽게 (자유여행)
2019/04/09 - [국내 여행 정보] - 제주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2019/04/08 - [해외 여행 정보] - 일본 여행 세 번째 이야기 도쿄 여행 이야기
'여행 > 해외 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처리 항공권 쉽게 알아보는 방법 (0) | 2019.06.04 |
---|---|
태국여행 방콕의 모든것 [여행일기] (0) | 2019.05.08 |
멕시코 여행 100만원 인클루시브 여행 가즈아 (0) | 2019.05.02 |
상해 여행 시작과 끝을 중국스럽게 (자유여행) (0) | 2019.05.01 |
일본 여행 세 번째 이야기 도쿄 여행 이야기 (0)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