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 시작과 끝을 중국스럽게 (자유여행)

상해 여행 시작과 끝을 중국스럽게 상해 여행 시작과 끝을 중국스럽게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바로 상해 여행입니다. 제가 또 여행을 다니느냐고 정신없이 보내면서 블로그에 소홀해졌네요. 이번 상해 여행은 맛집부터 관광명소까지 한 번에 소개해드리면서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사진 실력과 글 실력 양해 부탁드리며! 지금부터 중국 상해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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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해여행 시작.

상해 여행 시작에 앞서 제가 떠난 여행은 단순하게 제가 얻은 정보들을 종합하여 혼자 다녀온 자유여행입니다. 물론 겁도 많이 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상한 이야기 그만하고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해를 떠나며 저는 비행기는 Trip.com 사이트에서 예약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저는 제주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가는 편 25만 원 / 오는 편 18만 원으로 예약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코노미

 

 

2. 상해여행 자유여행에 자유로움

상해 여행을 떠나면서 제가 키워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올드한 느낌의 예원 / 유럽인지 모르겠는 와이탄 / 필수코스 동방명주 / 야경의 끝판왕 푸동 / 카페의 성지 신천지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정을 잡을 때 한 번씩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꼭 다녀와야 할 곳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알아보아야겠죠? ㅎㅎ. 저는 물론 다녀왔습니다. 임시정부 유적지. 예원의 옛 거리를 누리며 멋진 야경의 푸동을 거쳐 동양의 베니스 베니스처럼 아름다운 수향 마을을 가게 되었죠. 수향 마을의 음식들을 알아볼까요

 

 

3. 상해여행 음식과 청결도

저는 상해여행 사실 중국 여행을 떠나지 않은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가봐 였습니다. 하지만 다녀온 저는. 놀라게 되었죠 lillian에 에그타르트에 놀라고. 빵과 샤부샤부에 놀라고 카페의 놀라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로만 눈에 가득 담은 것이 아니라 음식의 청결 걱정을 했던 제가 미안할 만큼의 청결을 유지한 음식들과 그 음식들의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4. 상해여행 교통수단

상해 여행을 떠날 때 교통수단을 알아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해 여행 교통수단으로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당연 지하철이겠죠. 저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17호선을 가진 지하철 정말 서울처럼 못 가는 곳이 없습니다. 금액은  1일권이 18元. 3일권은 45元입니다. 물론 매표소에서 구입 가능하고 1회용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동전으로만 구입가능한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5. 상해여행 상해의 날씨

상해 여행을 떠나기 전 상해 날씨를 알아보아야겠죠 1월과 2월은 우리나라 3 월가 비슷합니다 밤에 쌀쌀합니다. 3월은 그보다 높은 온도를 가지고 있지만 일교차가 심한 편이고 겉옷이 필수입니다 이제 중요한 5월 5월은 우리나라 5월보다 우리나라 5월과 거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비가 올 수 있는 날이 많으니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6~9월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여행지에서 가벼운 재킷을 챙기는 센스는 잊으셔서는 안됩니다 이후 10월~12월 또한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언제 가시는 여분의 재킷과 비에 대한 대책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상해여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신 부분이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제가 정말 성실하게 답변 다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태국과 멕시코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도 기대해 주시고 이상으로 상해 자유여행 관련된 포스팅을 맞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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