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여유로움과 분주함의 중간정도.

뉴욕 여행 여유로움과 분주함의 중간 정도.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해볼 내용은 뉴욕 여행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제가 다녀본 여행지중 가장 좋은곳을 골라보라고 한다면 뉴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뉴욕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상상하던 뉴욕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저는 정말 아름다운 모습과 누추한 모습 서울과는 다른 느낌의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는대요. 한번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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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시작과 끝

뉴욕 여행의 시작과 끝은 항공권입니다. 저의 포스팅을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스카이스캐너라는 항공권 예약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지정해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저는 항공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저렴한 것들로만 예약하였습니다. 뉴욕은 케네디 국제공항과 뉴욕롸과디아 공항 2곳이 있지만 국제공항으로 갔습니다. 사실 비행기 안에서 계속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출발한 것이라 피로함이 높았거든요.

예약을 하실 분들이 라면 항공사를 찾아다니면서 저렴한 것이 가장 저렴합니다.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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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처음 느낀 점

제가 뉴욕 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사실 냄새였습니다. 정말 악취가 많이 납니다. 하수구냄새? 그리고 지저분한 지하철. 이부분에서는 서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수있었던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뉴욕여행중이신 분들이나 뉴욕여행을 가실분들이라면 여러분의 서있는 곳이 뉴욕이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지저분하지만 뭔가 트랜드스럽고 바쁘지만 여유로운 모든 것을 품은 듯한 뉴욕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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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미술관

뉴욕 여행을 이야기하면 미술관을 빼놀수가 없습니다. 사실 저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저의 본업과는 완전 다른 내용이지만 뉴욕에 가게되면 봐야할것이 3개였습니다. 물론 2가지는 아래에 설명하도록 하고 이번에는 미술관 이야기를 해볼건대요 뉴욕의 미술관 제가 간곳은 아트앤더시티(Art And The City)와 RED모마 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추후 포스팅에 미술관을 주제로 다룰것이기 때문에 맛보기만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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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어디로?

뉴욕 여행을 갓다 하면 봐야할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바로 자유의여신상과 브루클린거리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는 순간. 사실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사진속으로만 보던 그곳에 내가 있다니 라는 생각 그리고 브루클린거리의 그모습은 정말 어떻게 표현이 안됩니다. 꿈속에 있는듯한. 내가 뉴욕이구나 하지면 여전한 악취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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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 음식

저는 랍스터 외에는 사실 빵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사실 뉴욕 하면 샌드위치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물론 파스타도 먹었지만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샌드위치와 the halal guys입니다. 사실 the halal guys는 워낙 유명한 치킨 음식집이라서 한 번씩 들리실 거라 생각하고 샌드위치는 남부지방의 맛을 살렸다는 치키 샌드위치와 아티스 델리카트슨을 추천 드립 나다 아티스 델리카트슨은 오믈렛도 정말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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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거리

뉴욕 여행은 그냥 거리를 걷는 것과 미술관 그리고 위에 말한 관광지를 위해 한다고 봐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밤거리를 걸으며 정말 미국 사람들과 뉴욕에서 즐기는 그 밤거리의 어떤 느낌은 가슴 벅참을 선물 받고 왔습니다. 저는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정말 많이 걸어 다녔습니다. 뉴욕의 야시장을 걷다 보면 지저분함과 복잡함 북적거림과 아득한 여유의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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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뉴욕 여행의 이야기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물론 어떤 분에게는 정말 다른 세상일수도 있지만. 사진으로 라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작성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팁을 드려보자고 한다면 가실때 기후와 날씨를 잘알아보시고 구글맵과 번역기를 필수로 가지고 가시기를 꼭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뎁터를 안들고가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뉴욕은 110v를 사용합니다. 이상으로 뉴욕여행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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